
청양의 매운맛 · 제27회
매운맛의 제왕을
찾아라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 백세건강공원 일원
2026.9.11(금) ~ 9.13(일)
SPICE LEVEL
매운맛의 제왕을 가리는 대회가 있다면, 우승자는 과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충남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개최합니다.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어느덧 27번째 회차를 맞이합니다.

01
셰프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청양의 맛
올해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쿠킹쇼입니다.
청양의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요리를 유명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미식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라면 특히 놓치기 아까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전국 고등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요리 서바이벌도 함께 진행되며, 다음 세대 요리사들의 패기 넘치는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입니다.
🌶️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순간입니다.
02
매운맛에 도전하는 이색 이벤트

축제의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는 매운맛에 자신 있는 이들이 도전하는 이색 이벤트로, 청양고추 특유의 매운맛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밖에도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처럼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어,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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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청양이 친구들' 키즈존, 포토존, 목재문화체험 등이 상설로 운영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매운 축제 속에서도 아이들이 즐길 거리를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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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하 공연 라인업

밤을 채우는 무대도 화려합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11일에는 가수 송가인과 박지현이 무대에 오르며, 다음 날인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유명 가수들의 무대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축제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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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청양의 고추와 구기자인가

'청양고추'라는 이름은 이제 매운맛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처럼 쓰일 만큼 전국적으로 익숙합니다.
실제로 청양은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좋은 토양을 갖춰 고추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로부터 자양강장 효과로 알려진 구기자까지 더해지며, 청양은 오랫동안 '맵고 건강한' 특산물의 고장으로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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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참고할 점 & 찾아가는 방법
청양군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시설,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위생까지 분야별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세건강공원은 청양읍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서울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나 당진영덕고속도로로 2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사흘이라는 짧은 기간인 만큼 보고 싶은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A. 2026년 축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Q. 입장료가 있나요?
A.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이나 구매 프로그램에만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A. 티니핑 싱어롱쇼, 키즈존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합니다.
Q. 축하 공연은 언제 볼 수 있나요?
A. 개막식인 11일에는 송가인, 박지현이, 12일에는 박현빈, 솔지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매운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품은 청양의 대표 특산물, 고추와 구기자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 백세건강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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