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행 코스16 절벽에서 시장까지, 부산 원도심을 하루 반 만에 끝내는 코스 국내 1박 2일 여행 코스부산 1박 2일 코스 | 태종대·흰여울문화마을·자갈치시장·송도절벽 위 전망대에서 시장의 활기, 바다 위 산책로까지부산에서 바다 절벽과 골목 마을, 시장과 스카이워크를 하루 반 만에 다 보려면 어떤 순서로 움직여야 할까요?정답은 영도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자갈치시장, 송도는 모두 영도와 중구, 서구를 잇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동선을 짜기가 의외로 수월합니다.📌 첫째 날, 태종대의 절벽길태종대는 부산 영도구 전망로 24에 위치한 유원지로, 신선대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핵심입니다.입구에서 걸어가도 되지만 순환 열차인 다누비 열차를 타면 체력 부담 없이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등대 근처에서 바라보는 기암절벽과 수평선은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대.. 2026. 8. 27. 부산 첫 코스, 여기부터 걷지 마세요 — 해운대 대신 청사포로 시작하는 1박 2일 국내 1박 2일 여행 코스부산 1박 2일 코스 | 해운대·청사포·광안리·감천문화마을 완벽 동선바다와 마을, 부산의 두 얼굴을 하루 반 만에토요일 새벽 기차를 타고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캐리어를 물품보관함에 던져두고 곧장 해운대로 향했습니다.짐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것, 이게 1박 2일 여행의 첫 번째 요령입니다.해운대 해수욕장은 오전에 가야 사람이 적고 사진도 예쁘게 나옵니다.백사장을 따라 20분 정도 걷다 보면 미포 쪽 산책로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시작됩니다.STEP 1첫째 날 오전, 해운대에서 청사포까지해운대에서 청사포까지는 해변열차나 스카이캡슐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스카이캡슐은 인기가 많아 오전에도 대기가 긴 편이라 미리 온라인 예약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청사포는 조용한.. 2026. 8. 20. 평화와 예술, 동화 마을과 책의 숲을 1박2일에 — 파주 완전정복 NIGHT & DAY COURSE파주 1박 2일 코스 | 임진각·헤이리·프로방스·출판도시평화의 기억부터 예술 마을, 책의 숲까지몇 해 전 파주에 처음 갔을 때, 이렇게 성격이 다른 네 곳이 한 도시 안에 다 모여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분단의 아픔이 서린 임진각,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헤이리, 동화 같은 프로방스, 그리고 책의 도시라 불리는 출판도시까지, 파주는 하루 반 만에 완전히 다른 네 가지 얼굴을 보여줍니다.◆ 첫째 날, 평화를 기억하는 임진각임진각은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으로, 넓은 평화누리공원과 함께 조성되어 있습니다.드넓은 잔디밭 위에 세워진 색색의 바람개비와 평화의 종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전망대에 오르면 임진강 건너로 북녘땅을 바.. 2026. 8. 17. 해운대만 알았다면 반칙, 부산 동쪽 끝 기장이 진짜다 국내 1박 2일 여행 코스부산 1박 2일 코스 | 기장 해동용궁사·오시리아·대변항사찰의 고요함, 테마파크의 활기, 어촌의 아침까지"부산 여행 또 해운대야?" 매번 같은 코스만 도는 게 지겹다면 이번엔 기장으로 방향을 틀어보세요.해동용궁사, 오시리아, 대변항까지, 부산 동쪽 끝자락은 도심 코스와는 확실히 다른 결의 하루 반을 만들어줍니다.STEP 1첫째 날, 바다 위의 사찰 해동용궁사해동용궁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에 자리한 사찰로, 매일 새벽 4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방하며 입장료는 없습니다.십이지신상이 늘어선 숲길을 지나 108계단을 내려가면 바위 위에 세워진 법당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기장까지 온 이유가 충분합니다.다만 주차장은 유료이고, 30분에 2천 원.. 2026. 8.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