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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 축제

가을 축제의 끝판왕! 횡성한우축제 일정부터 주차 꿀팁·먹거리 총정리

by 진격의칼리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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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NGSEONG · 2026.10.07-11
🐂 제21회 횡성한우축제
가을 축제의 끝판왕, 섬강둔치에서 5일간

주차 구역 10곳, 수용 대수 약 2,930대.

숫자만 봐도 이번 2026 횡성한우축제의 규모가 짐작되실 겁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횡성한우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가 보름 가까이 앞당겨진 만큼, 미리 일정을 챙겨두시는 게 좋습니다.

 
HANWOO SINCE 1995
 

1 1995년부터 이어온 명품 브랜드의 자부심

횡성한우는 1995년부터 명품화 작업을 시작해,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축제는 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축산 농가의 자부심이 담긴 자리입니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품질 관리를 이어온 결과가 오늘날의 명성으로 이어졌다는 걸, 현장에서 만난 농가 분들의 말투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입장료 무료, 5일간 이어지는 축제

축제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 7일 수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주말 이틀뿐 아니라 평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혼잡을 피하고 싶다면 평일인 8일 목요일 방문을 추천하며, 화려한 불꽃쇼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7일이나 10일을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3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와 뮤직페스타

축제 기간 중 7일과 10일 밤 9시에는 각 15분간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섬강 둔치라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터지는 불꽃은 강물에 비쳐 두 배로 화려하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뮤직페스타가 열려, 날짜별로 다른 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7일에는 이찬원·나상도·허민영, 8일에는 박서진·나태주·홍성호, 9일에는 안성훈·김수찬·오승하, 10일에는 천록담·최수호·한강, 11일에는 김희재·송민준·송실장이 각각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

 
 
"산지에서 바로 구워 먹는 한우, 마트 한우와는 확실히 다른 만족감"

4 셀프구이로 즐기는 진짜 횡성한우

축제의 핵심은 역시 먹거리입니다.

횡성한우구이터가 3개소 운영되며, 판매장에서 직접 고기를 구입한 뒤 셀프구이 방식으로 즉석에서 구워 먹는 구조입니다.

산지에서 바로 공수한 한우를 눈앞에서 구워 먹는 경험은, 마트에서 사 먹는 한우와는 확실히 다른 만족감을 줍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리를 잡고 앉아 직접 굽는 재미까지 더해지니, 그냥 먹기만 하는 축제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주차와 교통, 이것만 알면 편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주차 구역은 총 10곳, 수용 가능 대수는 약 2,930대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주말 오후에는 주차장이 빠르게 채워질 수 있어,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함께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횡성역과 축제장을 잇는 시내 순환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라, 역에서 내려 셔틀을 이용하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축제를 기다리며

횡성한우축제는 매년 가을, 한우 수확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연례 행사입니다.

2026년에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21회째 행사가 진행되며, 2027년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매년 개최 시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횡성군 공식 채널에서 최신 일정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입장료가 있나요?
아니요,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Q2. 한우는 어디서 구입해서 먹나요?
횡성한우구이터 3개소에서 직접 고기를 구입한 뒤, 셀프구이 방식으로 즉석에서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
Q3. 불꽃쇼는 매일 열리나요?
아니요, 불꽃쇼는 10월 7일과 10일 밤 9시에 각 15분씩 진행됩니다.
Q4.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축제장 인근에 총 10개 구역, 약 2,93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혼잡할 경우 횡성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5. 평일에 가도 즐길 게 많나요?
네, 매일 오후 7시부터 뮤직페스타가 열리고 구이터도 상시 운영되니 평일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다져온 브랜드의 힘과, 5일 내내 끊이지 않는 무대와 불꽃까지, 횡성한우축제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축제였습니다.

올가을에는 셀프구이 자리 하나 맡아두고, 직접 구운 진짜 횡성한우를 맛보러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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